2012년 성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 개최
광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찰청과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시민사회단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성폭력 예방활동을 위해 지난 10월 지역 차원의 범시민 조직으로 결성된 우리동네지킴이 순찰대와 성폭력 추방 시민협의회 소속 회원들도 행사에 참석해 길거리 홍보에 동참한다.
행사의 주제는 피해자의 아픔을 담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1부에서는 성폭력문제의 실태와 아픔을 형상화한 극단 시나페의 연극을 공연하고, 2부는 자리를 옮겨 전남대 후문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두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사)광주여성의전화 등 광주지역 관련단체들은 성폭력 추방주간 중 자체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판넬 전시,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전역에서 성폭력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성폭력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성폭력 추방주간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동참하는 지역차원의 범시민 성폭력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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