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지역 조기복구와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관련 시·군, 건설관련 협회 등이 참석하여 태풍 ‘산바’로 인한 피해 조기복구 방침 및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등의 내용 등을 논의했다.
앞서 경북도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복구공사에 대해 100억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을 분할발주 할 수 있도록 관련지침을 변경하여 총공사금액 3,669억원(2,005건)에 이르는 피해복구공사를 지역건설업체가 전부 수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행 지방계약법에 따르면 지역제한 입찰기준은 추정가격 100억 미만 공사로 제한돼, 100억이상 9건의 공사는 전국입찰을 통해 타 지역업체에 수주될 상황이었으나, 이번 지침변경으로 인하여 지역업체들이 모두 수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겨울철 자금난과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가 모처럼 활기를 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을 뿐 아니라 도내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관계기관 등과 논의를 통해 효율적인 태풍 피해복구공사 방안을 도출하여, 내년 우수 전 까지 반드시 공사를 마쳐 도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침체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및 도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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