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 대기업 퇴직자 대상 귀농귀촌 설명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귀농귀촌 인구의 지역 내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제대군인, 대기업 퇴직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시책 설명회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11. 24.(토) 포스코 은퇴자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포항시 죽장면 소재 포스코 에코팜(Ecofarm)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12월 대구경북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포항고용지원센터와 대구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두 차례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재경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도권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도는 귀농귀촌 설명회를 위해 최근 귀농귀촌현황, 경북의 지원시책, 단계별 맞춤지원 시책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된 ‘귀농귀촌 길라잡이’책자 2,000부를 제작 하여 앞으로 개최될 설명회에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도 ‘귀농귀촌 길라잡이’책자를 교재로 배부하여 도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귀농귀촌 정보(전문교육기관, 토지정보, 농어촌 빈집정보 등)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북이 전국에서 왜 귀농귀촌의 1번지라고 불리는지 여러 가지 차트 분석을 통한 설명으로 철처럼 단단해 보일 것만 같았던 포스코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최근 경북도의 귀농귀촌 동향은 2009년 1,118가구, 2009년 1,112가구, 2011년에는 1,755가구로 급증했다. 3년간(‘09~’11) 전국의 귀농귀촌 18,650가구 중 경북은 3,985가구로 전국의 21.4%를 차지하여 단연 귀농귀촌의 1번지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농도 경북의 농어업 이미지 쇄신노력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본격화, 그리고 도 차원의 다양한 정책 지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앞으로 지역소재 기업의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확대하고 설명회를 통해 귀농귀촌 지원시책과 성공사례 소개 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경북도가 명실 공히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업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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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95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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