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비앤앰 송석민 대표, 제일기획 대상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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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전략연구소
2012-11-26 08:38
서울--(뉴스와이어)--“IMC를 주업무로 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과정을 진행한다는 것은 저에게 또 다른 지식을 갖는 기회이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더 퍼스트 비앤앰 컨설팅 송석민 대표는 지난 11월 21일 명륜동 소재 성균관대학교 국제관에서 성균관대학교와 제일기획 공동으로 기획하는 ‘제일기획 마케팅 전문가 과정’에서 IMC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정을 6시간에 걸쳐 진행하였다.

IMC 초창기에는 커뮤니케이션 기능 들의 단순 통합(커뮤니케이션 믹스)을 통한 부가가치의 생성(value added)을 인정하는 정도의 역할을 하였다면, 현재의 IMC는 고객지향을 추구하고, 전사적 차원에서 IMC를 기획 및 운영하여야 하며, Interactive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로 규정해야 하는 점이 추가적으로 발전되어 오는 내용이라고 송석민 대표는 강조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광고대행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통합에 대한 단순한 기능적 통합의 업무를 중심으로 강조되고 시행하는 경우가 상당부분 많이 존재한다는 말도 추가로 강조하였다.

“제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분들을 대상으로 메시지전략, 크리에이티브 전략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은 옳지 않은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IMC 본래의 취지 및 범위를 정확히 이해하고, 업무에 반영 시 새로운 각도로 고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접근하는 것이 맞는 것이지요.”

송석민 대표는 이렇게 본 과정의 진행 방향을 설명하면서, 마케터가 옳바른 IMC를 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적인 통합에 대한 이해 및 전략의 중요성에만 치우쳐 있으면 안되며, 그 보다 앞서서 고객의 브랜드 경험단계별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 믹스를 고민해야 한다고 전하였다.

IMC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며, 고객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Outside In)을 넘어서 Customer driven 단계까지 발전되어 가는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접근을 하는 것이 기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MC)과 구분된 옳바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너무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과정만을 다루는 것 같이 보일 수 도 있겠지만, 사실 교육을 통한 깨달음과 그로 인한 문제해결 단계의 시작인 컨설팅을 사업의 프로세스로 보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이 따르는 과정의 진행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송석민 대표는 경영진단과 경영전략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시행, 창의적 문제해결, 조직원 역량향상 등을 사업의 큰 분야로 각각의 깊이 있는 전문성과 이의 융합적인 기능을 함께 다루고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로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본인의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함께 말하였다.

더 퍼스트 비앤앰 컨설팅 기업의 앞으로의 행보에 좀더 큰 관심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강소 컨설팅 컴퍼니의 탄생에 기대를 걸어보도록 하였다.

창의전략연구소 개요
창의전략연구소(주)는 조직과 개인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관점(Creative Perspective)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교육 컨설팅 그룹이다. 조직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그룹지니어스 과정과 개인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의 창의성을 높이는 리더십(‘부하에게 감탄하라. 세상이 그대에게 감탄하리라’, ‘조직의 창의성을 살리는 리더십, 죽이는 리더십’, ‘리더의 말하기 전략’), 개인 창의성 향상과정(‘내일에서 행복찾기’, ‘공직자를 위한 자존감 고취저략-나는 공무원이다’), 고객만족향상과정(‘나의 행복으로 시작하는 고객행복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 개설: http://onoffmix.com/event/10744
온오프믹스: http://onoffmix.com/event/1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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