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가능한 젊은 감성의 커피브랜드 ‘커피니’

서울--(뉴스와이어)--창업을 계획할 때 기본적인 조건이자 창업자가 민감하게 고려하는 사항은 본인의 경제력이다. 가맹비와 교육비, 기자재비, 인테리어, 초도물품, 별도공사 등 사업개설에 드는 비용뿐만 아니라 건물 임대료와 권리금까지 더해지면 창업 투자 비용도 만만치가 않다.

또한 초기 매출이 정상 손익궤도에 오르기 전까지 필요한 운영자금 및 예비비등이 마련 돼 있어야 예기치 않은 리스크나 매출 부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막강한 생존력이 있는 창업아이템을 선별하는 안목이 필요하며, 사업장을 차릴 수 있는 능력과 투자하고자 하는 업종의 특성, 업종의 경쟁상황과 경기 변동까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창업 경험이 전무하고 여유자금 확보가 부담스러운 예비창업자들은 적은 금액으로 시작해 투자자금의 회수가 빠르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소자본창업에 주목하고 있다.

커피전문점 커피니(coffeenie.co.kr)는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전문점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창업 아이템이다. 본사의 꾸준한 신메뉴 개발과 가맹점 운영 지원이 이루어지며, 매장운영 시 인테리어 리뉴얼과 유통마진 및 재고부담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인테리어와 각종 디저트 메뉴가 젊은 감성의 트렌드를 갖추고 있으며, 커피 외 수입 비중이 더 큰 편이어서 사계절 매출이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외부 환경 변화에 걱정이 없는 안정성을 갖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카페거리의 명소 정자동을 시작으로 젊은이들이 많은 대학가와 강남역, 신촌 등에 입점하며 빠른 속도로 가맹사업을 확산, 2010년 오픈 이후 지금까지 73개의 매장을 갖추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해외유학과 여행 및 영화 등을 통해 외식 문화에 노출이 잦은 현대 젊은 층에게 커피와 디저트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디저트형 커피 브랜드 시장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창업몰 (www.changupmall.com) 박운종 팀장은 “경기 불황일수록 소비자들은 아주 맵거나 단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는데, 이러한 배경들이 달콤한 디저트 시장을 호황으로 만들고 있다”고 진단하며, “커피니의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맛과 품질 면에서 젊은 여성층에게 인정 받는 것이 빠른 브랜드 확산의 원인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문의 : 02) 517- 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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