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 스토리 페스티벌 개최
지난 10월 한달 동안 청소년, 대학생, 교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2,252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전년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청소년, 교원, 대학생부분으로 나누어 시상되며, 대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2점, 지식경제부장관상 1점), 금상(특허청장상 6점), 은상(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상 11점), 동상(후원기관/한국발명진흥회장상 18점),장려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 80점), 특별상(특허청장상등 2점), CEO상(기업대표이사장 9점) 등 총 129점의 수상작(수상자 : 172명)에 대하여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청소년부문 대상작으로는 이승찬 학생(이담초등학교)의 “어린이나 장애인을 위한 초인종 발명과정을 담은 UCC작품”이, 교원부분은 장지웅교사(이담초등학교)의 “학생들의 창의적인 체험활동 지도사례”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올해 처음 실시한 대학생 부문에는 KAIST, 연세대학교 등 28개 대학 4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대상에는 전남대학교 차원호·정재훈·김성도학생의 공동 작품이 선정되었다.
아울러, 이날 오후(2시 30분)에 개최되는 “2012 IP STORY FESTIVAL”은 “새로운 지식, 새로운 시각,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제어로 하여 지식과 감성이 융합된 스토리텔링의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 세미나와 컨퍼런스처럼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감성에 호소하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내는 스토리 텔링의 기법을 활용하여 총 6개(‘뽀통령의 나라’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이 날에는 지식재산 축제의 장에 걸맞게 지식재산을 소재로 한 마술 및 샌드아트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특허청 박건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지식재산 스토리 페스티벌’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소 딱딱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발명과 지식재산이 친숙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 및 지식재산 스토리 콘텐츠는 지식재산 e-러닝포털인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www.ipacadem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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