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경주 월성의 보존정비 현황과 과제 학술심포지엄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류춘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경주 코오롱호텔 대회의장에서 사적 제16호 경주 월성(月城) 보존정비 정책 연구를 위하여 ‘경주 월성의 보존정비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의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경주 월성에 대한 올바른 보존정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서 지금까지 이루어진 월성 조사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월성 내부조사의 필요성과 조사방법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심포지엄에는 이종욱(서강대학교 총장), 박순발(충남대학교 교수), 이문기(경북대학교 교수), 홍보식(부산박물관 문화재조사팀장), 박광열(성림문화재연구원장), 채미옥(국토연구원 문화국토센터장), 쇼다신야(庄田愼矢, 일본 나라문화재연구소 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경주 월성은 오래 전부터 학계에서 신라의 왕궁 지(王宮 址)일 것으로 추정했다. 그럼에도 아직 월성 내부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월성에 대한 구체적인 보존정비 방향과 접근 방법도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는 실정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 논의된 각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앞으로 월성의 조사와 정비, 활용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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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남호현 학예연구사
054-777-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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