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복합환승센터개발계획(안) 용역 보고회 개최

-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가족형 복합시설’ 개발

- 회계, 금융, 컨설팅 등 민간투자 유치 방안 전문가 자문 등

- 연면적 19만 8000㎡ 지하 4층 지상 31층 규모로 건설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11월 26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재무·회계, 금융, 컨설팅 분야의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개발계획(안) 용역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사가 제시한 내용을 토대로 SOC나 부동산 등 민간개발 사업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삼일회계법인 이태호 전무, ㈜UDI 도시디자인그룹 최정윤 대표, 국민은행 이갑섭 팀장, ㈜나무피엠엔씨 조기훈 대표 등이 참석하여 민간투자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용역사인 ㈜건화는 지난 제2차 실무협의체회의(10월 23일)에서 최적 대안으로 제시한 ‘가족형 복합시설’의 전체적인 틀을 유지하면서 숙박시설 규모 확대 등 협의체에서 제안한 의견을 반영하여 시설 규모를 일부 보완했다고 밝혔다.

주요 시설로는 환승시설과 주상복합, 오피스텔, 오피스, 쇼핑몰, 전문식당가, 패밀리/키즈 테마파크, 다목적 공연장, 특급호텔, 유스호스텔 등의 환승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은 대지면적 3만 7,904㎡, 연면적 19만 8,000㎡, 지하 4층, 지상 31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4,541억 원, 건설자금이자 등을 포함한 총 민간투자비는 4,667억 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사업 타당성을 보면 환승시설의 경제성은 편익/비용(B/C)은 1.19, 수익률은 6.78%로 나타났다.

건설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9,723억 원, 운영기간 30년 동안 생산유발효과는 1조 5,442억 원으로 분석했다.

박맹우 시장은 “이제 역은 단순 교통 기능을 넘어 문화, 관광 등 다른 분야와 결합한 복합 기능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다.”면서 “울산역을 동남권 교통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역세권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날 보고회와 오는 11월 29일 시의회 보고 등을 거쳐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연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한 다음 내년부터 민간사업자 모집 절차를 진행하여 201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환승시설과 주거·업무·상업·문화 등의 환승지원시설로써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복합환승센터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교통정책과
김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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