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폐석면광산 2㎞ 밖 주민도 건강조사 추진

- 다음 달 15일까지 ‘주민건강영향조사 수요조사’ 실시키로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도내 폐석면 광산 주변 주민에 대한 석면 피해 구제 확대를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주민건강영향조사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한 건강영향조사에서 제외된 폐석면 광산 2㎞ 이상 거주자와 2㎞ 이내에 거주하면서 그동안 검사를 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내용은 인적사항과 연락처, 건강영향조사 동의 여부 등이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와 협의, 내년 건강영향조사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폐석면 광산 주변 주민 중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으면서도 구제를 받지 못한 주민이 있는지 찾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8823명에 대한 건강영향조사를 마쳤으며, 올해는 1278명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 중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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