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법무연수원 혁신도시 이전기관 가운데 네 번째로 착공식 개최
이날 착공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권재진 법무부장관, 경대수 국회의원, 충북혁신도시 동반이전기관장, 정부 주요 인사를 포함하여 지역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법무연수원 신사옥은 부지면적 624,025㎡, 건물연면적 63,673㎡으로 사업비 1,471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총 17개동의 건물을 짓게 되며 2015년 2월 준공예정이다.
신축 법무연수원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구현을 위해 에너지 사용량의 10%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계획하였으며,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1등급보다 15% 이상 더 절감하도록 하여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축되도록 설계하였다.
법무연수원은 검찰, 보호, 출입국관리 및 교정 등 법무부 소속 공무원에 대한 교육훈련과, 법무행정발전을 위한 조사·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종합적인 교육·연구기관이다.
현재 심도 있는 교육훈련과 연구 활동을 통하여 지식정보화시대의 법무행정을 창의적, 능동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정예의 법무공무원을 육성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법무행정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법치국가로서의 위상을 세계 속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법무연수원이 혁신도시에 조성되면서 앞으로 국제적 교류증대, 미래의 변화와 발전에 대비한 법무행정에 관한 최고 연구교육시설을 기반으로 매년 연수원을 이용하는 연수생과 관계기관 및 입주민 등 활발한 유동인구는 물론 신규수요층 등을 감안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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