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음식테마거리 관광활성화 지원’ 시범 사업 시행
최근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이 방한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으로는 쇼핑(66.6%), 음식·미식탐방(44.2%), 자연풍광(23.9%), 역사·문화유산(19.1%)의 순서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한국음식관광 산업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13개 음식테마거리의 식당 업주, 상가번영회, 해당 지자체 관계자들을 만나 사전 수요(Needs)조사를 시행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전국에 산재한 음식테마거리는 그동안, 외국인을 위한 언어 기반(메뉴판, 시식법, 테마음식 스토리 미활용) 부족, 접객 서비스 환경 취약, 업주 마인드 부족 등과 홍보·마케팅 등의 미실시로, 음식소재 중심의 관광 상품화와 관광거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개선하고자 동 사업을 구상, 시행하게 되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서울 신당동 떡볶이, 전북 남원추어탕, 대구 안지랑 곱창골목, 강원 초당두부, 부산 민락동 횟집 5개 거리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시범 사업 대상지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를 통해 소속 기초 시·군·구 소재 대상 음식테마거리를 추천받은 후, 평가심사위원회의 심의(서면 및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하였다. 최종 선정된 거리에 대해서는 전문컨설팅 업체 진단을 통해 거리의 특성별 차별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사업의 장단점을 파악, 보완한 후, 점차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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