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정책에 실효성 더하는 ‘실버 모니터링단’ 출범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1.26(월) 14시 서울시청 2층 공용회의실에서 어르신 정책 모니터링단 2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계획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어르신 정책 모니터링단 운영은 지난 10월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 어르신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어르신 당사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효성이 높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종합계획의 6대 분야 추진상황 적극 모니터링 현장활동도 병행>

모니터링단은 서울노인 복지센터, 동대문·강남·마포 노인종합복지관 등 시내 복지시설을 직접 이용하는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우선 위촉된 어르신 모니터링단은 ▴제2인생설계 지원 ▴맞춤형 일자리 ▴건강한 노후 ▴살기편한 환경 ▴활기찬 여가문화 ▴존중과 세대통합의 6대 분야에 관한 추진상황을 적극 모니터링하게 된다.

또, 어르신 당사자를 직접 찾아가 면접조사를 시행해 정책 체감도를 파악하여 서울시 정책의 발전방향을 도모하는 현장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어르신 정책 모니터링단 총괄운영을 맡은 서울시복지재단은 모니터링단 운영의 전문성 제고와 체계적 활동을 위해 모니터링 업무 매뉴얼과 모니터링단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지원한다.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정책수립, 내년에는 세대통합형 형태로150명으로 확대>

서울시는 어르신 정책 모니터링단 활동결과에 기초하여 분기별로 어르신 종합계획의 현실적 추진방향 수립하고 문제점 발견 시에는 신속히 조치하여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재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을 2013년에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공모를 실시해 15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어르신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기위해 모니터링단 활동을 적극지원 할 것”이라며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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