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낙단보 주변 지방도정비 완료
정비를 완료한 지방도는 30여년 전 지방도 912호선으로 포장을 했으나 교통량 증가와 차량의 대형화로 새로이 조성된 낙단보 탐방객의 안전 확보와 교통량 처리에 한계를 느껴 도로를 새로이 정비하기로 하여 도로폭을 6m에서 15m로 확장하고 보도를 설치하여 보행자 통행로와 차도를 분리했으며, 교행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좌·우회전대기 차로를 별도로 마련하여 주변을 찾는 탐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지방도 912호선 의성 낙단보 주변지역은 산과 강이 만나는 장소로 고려중엽에 창건한 관수루는 낙동강 푸른 물 층암절벽 위에 위치하여 중수와 중건을 거듭하여 현재에 이르는 고려누각으로 이번 도로정비로 접근성이 좋아졌으며 낙단보 건설과정에서 발견된 마애불을 보전하고 성역화 할 수 있는 접근로 역할을 하게 되었다.
또한 새로이 조성된 낙단보와 문화관 등이 함께 연결되는 경북내륙의 교통거점지로 역할 수행과 자전거 길도 동시에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함으로써 많은 국민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지방도 주변을 안전하고 환경과 문화가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개발하는 한편, 지방도주변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타 기관 대행 사업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도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친화형 녹색도로를 건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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