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소방본부는 올해부터는 119이동안전체험차량 2대(8톤, 5톤)를 확보하여 오는 8월말까지 해수욕장 및 유원지 등 46개소를 순회하면서, 어린이·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19이동안전체험차량에는 △화재시 열·연기 비상탈출체험, 소화기사용법, 지진체험, 완강기, 수직구조대 대피체험, △붕괴시 탈출체험 및 교통안전체험과 생활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으며,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이동안전체험차량’외에도 각 소방서에서는 ‘119어린이 소방안전캠프’를 운영하는 등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까지 ‘여름철 어린이·학생 소방안전체험교실’운영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9어린이 소방안전캠프’에서는 △생활속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생활 체험 △인공호흡법 등 기본적인 응급처치법 △소방안전 점검 및 교육 등을 중점 실시하게 된다.

한편, 소방본부는 각종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하고자 다양한 안전체험을 통한 안전문화를 조기에 정착하고, 시민들의 안전사고의 대응능력 향상과 감소대책의 방안으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02년 9월 20일부터 ‘119시민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일어나는 사고의 유형은 자연재해(지진, 붕괴, 해일 등)와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재난사고(화재, 교통, 환경, 테러 등)의 두가지 형태로 분류되며, 두 유형 모두가 사전에 완전한 차단은 불가능 하지만 각종 재난(재해)에 대한 안전(예방)교육을 통하여 얼마든지 인적, 물적피해의 규모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소방본부에서는 소방교육대 훈련탑(8층 중 6,7,8층)에 시민의 안전문화정착에 기여하기 위하여 화재시 대처방법 체험을 위한 열·연기체험, 초기소화설비(옥내소화전, 소화기) 사용법과 지진발생시 대처방법 체험을 위한 시설 및 교통사고 및 테러 등 사고 발생시 사상자 응급처치를 위한 교육 기자재를 확보하여 기초 응급처치 교육 등 119시민안전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도 상반기 ‘119시민안전체험교실’ 운영결과, 총 287회 37,095명이 안전체험교육을 하였으며, 특히 2005년 3월 28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지진해일 영향과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으로 올해 상반기 「119시민안전체험장」을 이용한 시민은 총 8,951명으로 전년도 대비 23%(1,690명)증가 하였으며, 금년 1월부터 운영한 「119이동안전체험차량」은 총 124회 28,144명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에, 소방본부에서는 우선적으로 ‘119시민안전체험장’ 시설을 확충하고, 향후 ‘119시민안전체험관’을 설치하여 많은 시민이 안전교육을 통하여 자기 보호능력과 재산 보호에 기여함은 물론, ‘119이동안전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능력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 제공부서소방본부담 당김 찬 수888-2111~5전 화760-3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