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 외부‧내부청렴도 및 정책고객 평가결과 종합청렴도 우수등급 달성
- 3개 분야 모두 광역자치단체 평균보다 상위
청렴도는 기관유형별 평균점수를 기준으로 표준편차를 활용하여 5개 등급(Ⅰ~Ⅴ등급 : 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으로 구분되며, 금년 광역시도의 경우 Ⅰ등급1)은 없다.
권익위가 26일 발표한 201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 따르면 전라북도는 10점 만점에 7.31로 ’12년도 광역자치단체 평균(7.14점)보다 0.17점이 높아 올해도 전국 광역시도 상위권을 달성하게 되었다.
종합청렴도는 민원인, 직원, 정책고객의 입장에서 평가한 외부·내부 청렴도 및 정책고객평가를 가중평균2) 합산한 후 부패행위자 징계 및 신뢰도 저해행위 발생 점수를 감점하여 산정한 것으로 전라북도는 외부청렴도 7.62점, 내부청렴도 7.91점, 정책고객 평가 6.45점, 감점 0.21점으로 종합청렴도 7.31점을 취득했다.
외부청렴도는 12개 분야(보조금·공사관리·용역관리·각종 인허가 업무 등) 민원인을 대상으로 투명성, 책임성, 부패인식, 부패경험 등 부패지수를 측정한 것이며, 내부청렴도는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부패방지제도, 인사업무,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등 청렴문화와 업무청렴지수를 측정한 결과다.
국민체감도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정책고객평가는 관련 전문가·업무관계자와 도내에 거주한 주민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대민집행업무 뿐만 아니라 정책결정의 투명성 등 정책업무도 평가한 결과로 전라북도는 3개분야 모두 광역자치단체 평균보다 점수가 높고 감점이 작아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전라북도 반부패 청렴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박성일 행정부지사는 “청렴도 우수분야는 지속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취약분야는 부패예방활동 기초자료 활용 및 우선적으로 개선하여 도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청렴전북을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감사관실
063-280-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