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도 청렴도 전년 대비 5단계 향상
- ‘클린시정’ 정착 위해 반부패‧청렴정책 지속 추진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울산광역시 등 전국 66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를 측정한 결과를 11월 2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중앙정부, 광역자치단체, 교육청, 기초자치단체, 공직유관기관 등으로 구분하여 실시됐다.
울산시는 16개 광역자치단체(세종특별자치시 제외) 중 8위를 차지했다. 전년도(13위) 대비 무려 5단계나 청렴도가 상승한 셈이다.
권익위는 울산시로부터 제출받은 5,393명 조사 대상자 중 650명을 임의 추출하여 전화·설문조사 방식으로 부패인식·부패경험, 인사·예산·계약의 공정성·투명성 등에 대한 총 25개 문항 청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와 비리행위자로 적발된 공무원 수 및 비리행위로 언론 보도된 사례 등을 반영(감점제)하여 최종적으로 종합 평가했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이며 유일하게 청렴서약제 확행(4,738건)과 청렴시책 민원 안내문 제작·배부, 청렴연극공연 등 4대 분야 27개 항목 의 ‘반부패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제도적 기반을 확고하게 다진 성과의 결과라고 하였다.
또한, 직무 관련자로부터 의례적인 금품이나 향응 등을 수수할 경우 경징계에서 중징계토록 ‘징계양정기준’을 강화하였고, 공무원의 통상적인 강의료를 초과하는 금액을 받지 못하도록 ‘외부강의 대가기준’도 마련하였으며, 특히, 공무원 자신의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한 ‘청렴연극공연’(2회 1,000명), 청렴 의식 수준을 자가 진단하는 ‘공무원 행동강령 자가진단(매월)’, 전화대기음에 청렴 문구 삽입, 출·퇴근기 청렴 표시판 설치 등의 시책도 강도 높게 시행하여 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3년도에는 더 좋은 결과를 위하여 “고위공직자 청렴도평가시행과 청렴의식교육, 부패신고 핫라인, 부조리 신고 포상금 제도 등 적극적인 운영을 통해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의식을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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