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대한상의, 서울 DDA 무역원활화 심포지엄 개최
※ 11.27 : 심포지엄 본 프로그램(대한상의 의원회의실)
11.28 : 개도국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한 인천세관 견학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Youth Forum(대한상의 소회의실2)
동 심포지엄은 제네바에서 진행중인 WTO DDA 무역원활화 협상의 연장선상에서 개최되는 것으로서, 동 협상에서 우리가 제안한 ‘싱글윈도우’ 및 ‘위험관리’ 조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세션 1, 2와 ‘DDA 진전을 위한 무역원활화 협상의 역할’에 대한 토론인 세션 3으로 구성된다.
* 싱글윈도우 : 모든 수출입 관련 서류를 한 번에 한 기관에 제출할 수 있도록 단일서류접수창구의 설치 의무화를 규정
위험관리 : 위험도가 높은 화물에 세관 검사를 집중하여 위험도가 낮은 화물의 신속한 반출을 도모할 것을 규정
동 심포지엄에는 스페리센-유르트(Eduardo Ernesto Sperisen-Yurt) DDA 무역원활화 협상 그룹 의장과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개도국을 대표하는 동 협상 그룹 대표단이 참가하여 무역원활화 현안과 타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세계관세기구(WCO) 등 국제기구, 싱가포르 싱글윈도우 운영업체인 크림슨로직(CrimsonLogic) 및 우리 관세청의 전문가 뿐 아니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서울대학교,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 브랜다이스 대학 등 학계 및 연구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 외에도, WTO 사무국 무역원활화 담당관, 주한공관 대사 및 경제·통상 담당관, 국내 체재 개도국 공무원, 유관 부처 및 업계 인사, 경제·통상 전공 대학(원)생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
무역원활화는 비관세장벽이라고 볼 수도 있는 통관절차를 개선하고 거래비용을 감소시켜 국제 무역을 확대시키고 무역에 따른 경제적 이득을 증대시키는 바, 이번 심포지엄은 무역원활화 협상의 중요성에 대한 국내외 인식을 제고하고 협상 진전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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