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안드로이드 앱 통해 보도자료 뉴스 제공
뉴스와이어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의 화면
뉴스와이어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앱 이용자가 마치 종이신문을 넘기듯 손가락으로 화면을 넘기며 보도자료를 읽을 수 있게 했다. 언론인은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 관심 있는 보도자료를 저장할 수도 있다. 또한 보도자료 맨 아래에는 언론 문의처를 눌러 언론인이 쉽게 전화 취재도 할 수 있다.
기업의 홍보담당자도 이 어플리케이션의 소셜 미디어 공유 기능을 이용하면 모바일 환경에서 자사의 뉴스를 지인과 팔로워에게 널리 퍼뜨릴 수 있다.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2010년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오픈에 이어 이번에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70%인 안드로이드용 앱을 오픈함으로써, 뉴스와이어는 더 많은 언론인에게 타겟화된 보도자료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와이어는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보도자료 배포 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다음, 야후 등 대형 포털을 비롯해 1백개에 달하는 국내 언론사와 실시간 보도자료 전송 채널을 구축하고 보도자료를 뉴스로 전송해 언론 보도를 가능케 한다. 또한 1만1천명이 넘는 언론인이 뉴스와이어에 가입해 보도자료를 인용한 취재 보도 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와이어는 마켓와이어, 글로브뉴스와이어, 다우존스 등 해외 상업 통신사와 제휴해 국내 기업의 영문 보도자료 뉴스를 AP, Yahoo 등 수천 개의 해외 언론과 포털에 배포하고 있다. 또한 해외 상장 기업의 보도자료를 한글로 번역해 국내 언론사와 포털에 배포하는 관문 역할도 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newswire
아이폰 앱 https://itunes.apple.com/kr/app/newswire/id351597039?mt=8
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에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개 미디어, 34,000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뉴스와이어는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0,000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http://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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