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디안, 칸느영화제 스폰서 프랑스 LPG사 ‘LPG마사지’ 소개

- 칸느영화제 스폰서 LPG사, 헐리웃 스타 LPG마사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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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09:37

성남--(뉴스와이어)--작년에 이어 올해도 프랑스 LPG(www.lpgsystems.com)사는 칸느영화제 스폰서를 했다. 프랑스 LPG사에서는 헐리웃 스타들이 중요한 촬영이나 파티 전날에는 LPG마사지를 반드시 받는다고 전했다.

스파디안(www.spadiane.co.kr)의 신정민 대표원장은 “가장 자연적이고 편안한 요법으로 헬스&뷰티 두마리 토끼를 잡는 LPG마사지에 매료되었다”고 말했다.

LPG마사지는 100% 자연적인 슬리밍과 안티에이징 테크닉을 추구한다. 유럽에서는 빛과 열이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으로 레이저, IR, 고주파를 기피한다. LPG마사지는 1986년 부터 통증이나 부작용 없이 슬리밍과 노화방지의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프랑스 LPG사에서 개발한 테크닉이다. 현재 110개국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프랑스 성인 여성의 80%가 LPG마사지를 이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집계는 LPG 프랑스 본사에서 장비 판매량, 장비 사용시간을 집계해서 계산한 결과이다.

LPG마사지를 제공하는 엔더모스파는 LPG 본사에서 운영하는 스파이며, 2010년에 1호점을 오픈해 현재 50곳이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 엔더모스파에서는 오로지 LPG마사지만으로 10~60분 정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LPG마사지는 주 1회 또는 2회 이용 가능하며 다이어트, 튼살, 피부주름, 피부탄력 및 산후 마사지에 매우 효과적이다.

LPG마사지는 분당 스파디안 정자점(031-715-6767), 판교점(031-706-8876), 서현점(031-706-2580)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스파디안 개요
스파디안은 lpg엔더몰로지 전문 스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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