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뮤지컬 시놉시스 전국 공모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뮤지컬 제작을 위한 시놉시스 전국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시가 부산대표 문화공연상품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창작 뮤지컬 제작사업을 위한 것이다. 창작 뮤지컬 제작이 가능한 순수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 명소나 부산과 연관성이 있는 스토리, 부산의 이미지에 걸맞은 소재를 내용으로 하는 시놉시스를 공모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와 (주)광화문연가 주관으로 진행된다.

대중 공연예술인 뮤지컬의 특성상 예술성 못지않게 관객 집객성이나 호응도 등 흥행성은 뮤지컬의 승패를 결정짓는 주요한 요인이다. 이번 시놉시스 공모전은 부산의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전국적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우수 시놉시스를 발굴함으로써 미래 뮤지컬 관객 수요를 창출하고 문화명품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되었다.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메일과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접수된 작품들은 2013년 1월 2일부터 1월 15일까지 엄정한 심사를 거쳐, 1월 16일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 시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며, 우수상 2명(각 5백만 원), 장려상 2명(각 3백만 원)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금액의 시상금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작품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공모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 (사)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http://www.storybusan.com/), (주)광화문연가 홈페이지(http://www.yunga.co.kr/v2012/home.php)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는 지난 9월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부산스토리텔링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공표한 바 있으며, 그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10~11월 공연을 목표로 대극장 수준의 창작극 ‘부산뮤지컬(가칭)’ 제작 공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작대행사 공모를 통해 부산뮤지컬의 제작 대행사로 선정된 (주)광화문연가는 작곡가 이영훈의 노래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광화문연가>를 흥행시킨 뮤지컬 전문기획 제작사이다. <광화문연가>는 2011년 대한민국 국회대상(뮤지컬 부문),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즈 흥행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난 11월 10일 일본 오사카 현지공연에서 전석 매진 등 뜨거운 호응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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