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현대자동차그룹과 ‘성폭력 피해 아동 지원 희망샘물사업’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성폭력 피해 아동과 가족의 치료회복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과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가 손을 잡았다.

여성가족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은 11월 28일(수) 오전 10시 20분 여성가족부에서 성폭력 피해 아동의 긴급 구호와 치료를 위한 ‘희망샘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희망샘물’ 사업은 심각한 성폭력 피해를 입은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비 등 긴급구호 자금을 지원하고 아동 특성에 맞는 전문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또한, 도서·산간 지역에 거주하여 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피해아동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 치료 프로그램’으로 아동과 가족의 심리적 트라우마를 치료하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희망샘물’ 사업에 그룹 차원에서 조성한 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지원하고, 여성가족부는 이 기부금으로 여성·아동폭력피해 중앙지원단과 전국 해바라기 아동센터 등을 통해 성폭력 피해 아동과 가족의 치료와 구호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희망 샘물’ 사업은 금년 12월부터 내년 11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이후 양 기관이 사업을 평가하여 지속 여부를 협의할 계획이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및 임직원, 김정숙 여성·아동폭력피해 중앙지원단장, 우경희 전국 해바라기아동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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