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장기 활동 FP 감사패 전달

뉴스 제공
한화생명 코스피 088350
2012-11-27 09:01
서울--(뉴스와이어)--한화생명(전 대한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은 27일(화) 여의도 63빌딩에서 35년 이상 장기 활동한 전국지점의 FP 9명을 초청해 감사패와 부상을 수여 했다. 이번 시상은 한화생명 역사상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다.

이 자리에는 40년 동안 FP로 활동한 강남지역단 도곡지점의 김유수 FP(만 79세, 73년 입사)를 비롯해, 35년 동안 활동한 진주지역단 통영지점의 진명선 FP(만 58세, 수상자 중 최연소 78년 입사)까지 9명 이 참석했다.

한화그룹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도 되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김승연 회장의 메시지에 따라 협력을 강조해 왔으며, 이번 감사패 수여는 이런 한화그룹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FP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이다.

1946년 국내 최초의 보험사로 설립된 한화생명의 역사는 곧 우리나라 생명보험의 과거와 현재였다. 한화생명 임직원 들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국내 최초 보험사로서의 전통을 계승해, 고객과의 신용을 지키며, 고객과 함께 멀리가는 보험사로 거듭날 것을 재차 다짐했다.

한화생명 차남규 사장은 노고를 특별 격려하는 자리에서 기념사를 통해 “여러분이 지금까지 지켜온 소중한 전통과 경험은 새 출발하는 한화생명의 가장 큰 자산이자 기회”라며 “앞으로도 후배 FP들을 잘 이끌어 주셔서 한화생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73년 처음으로 대한생명(현 한화생명) FP로 입사해 40년 동안 한 조직에서 활동한 강남지역단 도곡지점 김유수 FP는 “73년부터 후회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고객과의 신용, 회사와의 의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화생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수 FP는 이번 달로 469개월 째 활동하고 있다. 73년부터 40년 동안 2천 건이 넘는 계약을 체결했다. 2천 여 건의 계약이 만기가 되고, 그 고객들의 손자, 손녀, 증손자, 증손녀 까지 4대의 보험을 가입했으며, 보험금이 지급된 사례가 수백 건에 달한다. 또한, 한화생명이 연도상 시상식을 시작한 85년부터 91년까지 7년 연속 수상을 포함해, 본상 이상 수상만도 총 14회에 이른다. 주 활동 무대는 동대문, 남대문 시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life.com

연락처

한화생명
홍보실
02-789-807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