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교통대책이 수립돼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 수송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해'2005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항공 5,120명, 철도 3,810명, 고속버스 9,166명, 시외버스 5만82명 등 모두 6만8,178명의 1일 수송능력(유·출입)을 확보했다. 특히, 서울↔울산간 새마을호 1회, 부산↔울산간 무궁화호 2회, 울산↔제주간 항공기 1회 등을 증편 운행키로 했다. 또 오는 21일까지 승차권 예·발매 지도 및 다중이용 교통시설인 고속·시외버스 터미널을 일제 점검을 통해 피서객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로 등의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로 원활환 차량 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도로응급복구반(45명)을 편성 운영하고 사고차량 발생에 대비 정비·견인업체도 비상대기토록 했다.

울산시는 한편으로 심야도착 승객을 위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울산역 등지에 오후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택시(20대)를 고정배치 운영하고 율리↔꽃바위간 운행되는 401번, 1104번, 1114번, 울산역↔부산 노포동간의 1127번 등의 시내버스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과 울산역을 경유하여 연계운행하고 있다 현지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내 주요 피서지인 강동, 진하, 석남사 등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증회 운행하고 승객 수요에 따라 예비차를 탄력적으로 투입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교통 혼잡지역 소통관리 및 교통안내를 위해 신복로터리, 공업탑로터리, 주전~남목 구간, 연암삼거리, 상방사거리~공항 등에 교통관계공무원·경찰 등 35명의 인력을 고정·배치키로 했다. 이밖에 염포로, 산업로, 국도7호선, 방어진순환도로 등 구·군 지역 주요간선도로 등에 대해 5개의 단속반을 투입, 과적차량 운행을 수시로 단속키로 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동안 교통기획과(229-4270)에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긴급 상황 발생시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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