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죽서루 주변에서 삼척읍성과 관아터 확인
- 11.28. 오전 11시, 삼척 죽서루 주변 유적 발굴 현장설명회
발굴조사 결과‘세종실록(世宗實錄)’지리지(地理誌) 등의 문헌기록에서 보이는 삼척읍성(토성, 석성)의 실체가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고, 삼척도호부와 관련된 관아터로 추정되는 건물지가 다수 조사되었다. 또 조선시대 유구(遺構) 하층에서 신라와 고려시대에 해당하는 유구가 계속 남아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따라서 삼척 죽서루 주변 일대는 이미 신라 때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삼척의 중요한 치소(治所,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 있는 곳)로서 중심적 역할을 했던 곳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고 강원고고문화연구원은 평가하였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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