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중요 매장문화재 조사연구 성과 국외에 알린다
이번에 발간한 ‘2005∼2010 Journal of Korean Archaeology’ 영문판은 외국 학계에 우리나라의 고고학 성과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현재까지 발간된 총 6권의 한국고고학저널에 수록된 중요성과 가운데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킨 유적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또 ‘2011 한국고고학저널’ 한글·영문판은 고고학 전문가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선정된 39개 주요 유적과 함께 최근 국내기관에 의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국외소재 유적 조사결과, 고고학에 적용되고 있는 고지형 분석, 절대연대 측정법 등의 최신정보를 담았다. 올해부터는 국외 홍보를 목적으로 영문판도 함께 발간하였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에 발간한 책자를 국내외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외 연구기관과 문화원, 국내 국·공립도서관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이 자료를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nricp.go.kr, 자료마당-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과 모바일 웹(http://m.nrich.go.kr)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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