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창립총회는 추진단장 인사, 혁신클러스터 사업 설명, 지원기관 협의회 운영규정(안) 심의, 향후 운영방안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협의회 구성은 박광석 단장을 회장으로 정병윤 경상북도 과학정보산업국장, 김규식 구미시 부시장, 박재우 구미전자산업진흥원장, 송영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장, 신동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김능수 과학기술연구원 대구경북지원장, 손성만 KOTRA 대구경북무역관장, 장래웅 경북전략산업기획단장 등의 지도급 인사와 중소기업청, 경북테크노파크, 금융기관, 각 대학의 산학협력단장 등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하고, 20여개 지원기관의 대표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와 15명 내외의 실무분과위원회를 두고 운영하게 된다.
주요역할은 구미단지 혁신클러스터 마스터플랜 수립과 연간 사업계획 등의 주요내용에 대한 조사·연구·기획·심의·조정·자문 등으로 클러스터사업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사업추진 애로사항에 대해 공동으로 해소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사업별 투자계획의 조정 및 보완에 관한 사항, 미니클러스터에서 발굴된 과제의 연계지원에 관한 사항 등의 기능을 추진한다.
박광석 단장은 “구미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우선 △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활성화 △ 핵심 연구역량 확충 △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및 정주여건 개선 △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 및 클러스터와의 교류·협력 등 4대 핵심사업을 2008년까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원기관협의회은 각 참여기관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짜내고 이를 전략화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씽크탱크(Think Tank)의 역할로 클러스터 사업의 추진역량을 극대화하는 지역혁신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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