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전자, 초소형 크기에 다양한 기능 갖춘 블루투스 이어셋 3종 출시

- 감각적 디자인, 다양한 디자인…안정적 착용감

- 간편한 오토페어링으로 누구나 손쉬운 사용

서울--(뉴스와이어)--갑자기 쌀쌀해진 날씨탓에 주머니속 휴대전화의 진동이 결코 달갑지 않은 계절. 블루투스 이어셋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브리츠전자에서 컴팩트한 사이즈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블루투스 이어셋 3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 업체 브리츠전자(대표 이경재, www.britz-e.co.kr)가 블루투스 이어셋 3종(‘BE-M15’, ‘BE-M13’, ‘BE-M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블루투스 이어셋 3종은 컴팩트한 사이즈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하여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실리콘 타입의 커널형 이어피스는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며, 이어훅 스타일은 움직임에 강하다. 이어훅 스타일은 귀에 고정되어 움직임이 심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화를 할 수 있다.

손쉬운 오토페어링 기능은 블루투스 이어셋 사용에 어려움을 겪은 여성들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인 체형에 맞게 설계가 되어 착용시 해외 브랜드에서 느꼈던 이질감을 해소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로 출시된 블루투스 이어셋 3종 중 ‘BE-M15’는 고급형 제품으로 최신 블루투스 버전인 3.0을 지원한다. 이로 인해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빠른 전송속도, 최적의 통화품질을 제공한다.

특히, 2개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연결하는 멀티커넥션 기술을 접목하여 2대의 스마트폰을 ‘BE-M15’ 한 대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비용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조작 상황에 따라 신호음 및 안내 멘트도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를 지원한다.

저전력 설계를 통해 대기시간은 최대 120시간, 5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다.

‘BE-M13’은 블루투스 2.0버전을 지원하며,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 사용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커널형 대신 귀에 끼워 사용하는 이어피스 형태로 장시간 착용해도 귀의 통증을 최소화시켜주며, 외부 소음으로부터 높은 차폐성을 보여주며 최대 80시간 대기 시간 및 4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다.

‘BE-M10’은 초소형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인체공학 블루투스 이어셋이다. 이 제품은 기존 이어셋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로 투박한 디자인이 부담스러웠던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안정적인 이어피스 타입으로 장시간 착용으로 인한 통증을 최소화시켜 줄 뿐 아니라 주변 소음을 차단해 깨끗한 음질의 통화가 가능하다.

‘BE-M10’은 최대 60시간 대기시간, 3시간 연속통화가 가능하다.

‘BE-M15’ 3만원 대 , ‘BE-M13’ 2만원 대 , ‘BE-M10’ 1만원 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브리츠전자 영업총괄 심동국 부장은 “이번에 선보인 블루투스 이어셋 3종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 우수한 성능을 갖춰 남성은 물론 여성 등 폭넓은 사용자층 형성이 예상된다”며 “특히, ‘BE-M15’는 두 개의 휴대전화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비용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업무상 2대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브리츠전자는 독창적인 최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래형 멀티미디어 기기를 개발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AV시스템 전문 업체다. 고객 개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최고의 품질, 낮은 원가, 최상의 AS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리츠전자 개요
브리츠전자는 독창적인 최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래형 멀티미디어 기기를 개발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AV시스템 전문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britz-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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