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제약기업 CEO와 지재권 논의의 장 열어
-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특허청장·제약기업 CEO 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는 한·미 FTA에 따른 허가·특허 연계제도 도입, 약가 인하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여 있는 제약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허경영을 통한 제약기업의 경쟁력 제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서, 특허청장과 제약기업 CEO가 직접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장이 마련됨으로써 지재권 중심의 R&D 전략이 기업경영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서는 특허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홍정표 국장이 ‘제약산업 과 특허정책’이라는 주제로 특허관점에서의 국내외 제약산업 현황, 지재권 중심의 제약산업 육성전략에 관하여 발표하고, 업계 측에서는 한미약품 황유식 이사가 ‘제약기업의 특허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재권 기반의 R&D 전략의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호원 특허청장은 “제약분야는 어느 분야보다도 특허 의존도가 높아 지재권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경영전략이 요구되며, 특허청은 제약기업의 IP-R&D 전략수립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책임운영기관 출범 4기를 맞이하는 특허청은 지식재산대중화의 일환으로 ‘지재권과 R&D의 연계 강화를 통한 연구개발 성과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맞춤형 IP-R&D 방법론을 보급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특허청장, 화학생명공학심사국장, 약품화학심사과장 등이 참석하며, 업계에서는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주요기업 대표이사 14명을 포함한 총 41개사가 참석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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