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2회 이태석상(아프리카봉사상) 시상식 개최

- ‘말라위의 나이팅게일’, 백영심 간호사

서울--(뉴스와이어)--‘제2회 이태석상(아프리카 봉사상)’ 시상식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통상부 18층 리셉션홀에서 2012.11.27(화)16:30-17:30 개최될 예정이다.

※ 동 시상식에는 故이태석 신부의 형인 이태영 신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이창식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

금번 ‘이태석상 수상자’로는 의료서비스가 전무한 아프리카 최빈국 말라위의 오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말라위의 나이팅게일’로 불리는 백영심 간호사가 선정되었다.

- 백영심 간호사는 1990년 이래 케냐와 말라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 말라위에 보건소(1994)와 200 병상 규모의 병원(2008)을 설립하였으며 특히 암투병 중에도 대양간호대학(2010)을 설립하는 등 헌신적 활동을 전개

‘이태석상’은 2001~2008년간 남부수단의 오지인 ‘톤즈’ 마을의 빈민을 대상으로 의료 및 교육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전개하다가 2010.1월 영면하신 故이태석 신부의 봉사정신을 기억하고, 아프리카에서 귀감이 되는 봉사활동을 수행하여 우리나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한민국 해외봉사상*과는 별도로 외교부장관상으로 2011년도에 제정되었다.

* 2006년 이래 정부파견 및 민간출신 해외봉사활동가 약 8명을 선정, 시상 (금년이 7차)

금번 이태석상 시상식을 계기로 우리국민들이 봉사활동을 통한 국제사회의 공동과제인 빈곤퇴치 및 질병문제 해결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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