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SK플래닛, 특성화고 앱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학력보다 실력’, 특성화고 개발 앱, 참신한 아이디어 돋보여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모바일 앱 개발자 육성을 위해 마련된 경진대회이다.
금번 경진대회는 지난 4월에 전체 44개교, 240개팀, 800여명의 특성화 학생들의 접수를 시작으로, 2차례의 치열한 경합을 거쳐 사업화 가능성이 인정된 40개팀을 선정하여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집중 지원하였고, 개발된 앱의 엔젤투자 및 벤처캐피탈 투자 가능성을 심사하는 최종 평가를 통해 최종 20개의 수상팀이 결정되었다.
‘2012 특성화고 앱 개발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최우수상) ‘틴문화’(미림여자정보고) : 지역별 청소년 문화 행사, 공연 축제 등의 일정을 확인하고 참여 및 봉사 신청 기능을 제공하는 앱
- (우수상) 데칼코마니 기법을 이용하여 주어진 그림을 완성하는 퍼즐게임 ‘Fold&Art’(울산애니원고), 서버와의 동기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마인드 맵 그리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버마인드’(한국디지털미디어고), 간단한 터치 이용하여 변하는 구체들이 합쳐지면 폭탄이 터지는 게임 ‘Circle Boom’(제주중앙고) 이상 3개팀
- (장려상) 자전거 대여, 주행기록, 칼로리 계산 등이 가능한 자전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SYCLE’(선린인터넷고), 터치와 중력 센서를 이용하여 적들을 피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슈팅 게임인 ’Elemental Keeper‘(한국애니메이션고) 등 16팀
특히, 금번 경진대회 과정 중에 참가자 27명이 SK플래닛(우태균, 한국게임과학고), 삼성전자(김건희, 미림여자정보과학고) 등 IT관련 기업에 취업 및 인턴쉽 기회를 얻게 되었고, 뷰와이드인터렉티브 창업(‘12.5월, 전우성, 한국디지털미디어고)과 조이플(전수열)이 창업을 준비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어 특성화고 학생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중소기업청과 SK플래닛은 “모바일 앱 분야는 우리의 앞선 IT기술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시장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대회 참가학생들에 대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운영, 전문가 멘토링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특성화고의 우수한 인력들이 앱 개발 분야의 전문가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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