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콘텐츠산업 정책 컨퍼런스’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 및 한국국학진흥원(원장 김병일)과 함께 11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상암동에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층 콘텐츠홀에서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콘텐츠산업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문화원형 디지털화 사업(www.culturecontent.com)과 기록문화유산의 콘텐츠 소재 제공 사업(스토리테마파크, story.ugyo.net)의 추진현황 및 과제를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전통문화유산을 스토리 창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정책수요자에게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들어 정책을 개선해 나갈 목적이다.

* 문화원형 디지털화 사업(www.culturecontent.com)
- 다양한 분야의 우리 문화원형(구비문학, 과학기술, 미술, 음악 등)을 디지털화하여 문화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창작소재로 제공
- ’02년~’10년간 654억원 투입, 193개 과제 27만 9천건 콘텐츠* 개발

* 스토리테마파크 구축 사업(story.ugyo.net)
- 선현들이 남긴 기록문화유산의 소재 뱅크 구축을 통해 ‘한국형 킬러콘텐츠’ 창작 기반 구축
- ‘이야기+해설+용어·인물정보+멀티미디어’의 복합으로 구성된 이야기 소재 627건 개발(’11년), 인터넷 홈페이지 통해 서비스

우선, 콘텐츠 창작을 위한 원천자료를 제공하는 사업과 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및 공모전 등에 대한 사업을 각 기관의 사업 담당자가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문화유산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의 필요성과 성공 사례에 대해 현장 전문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스토리·만화 분야에서 <이끼>와 <미생>으로 잘 알려진 윤태호 작가, 영화 분야에서는 <역전의 명수>를 연출한 박흥식 감독, 출판 분야에서는 <책은 나름의 운명을 지닌다>의 저자이자 출판 칼럼니스트인 표정훈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포럼 참가자 대부분이 영화와 만화, 출판 등 스토리 창작의 현장 전문가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문화부는 이번 자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산업의 현장 전문가들과 정책 관계자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전통문화유산의 스토리산업 활용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국학진흥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포럼에 앞서 ‘스토리 창조 원천 발굴과 문화원형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할 수 있는 창작기반을 다지고 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김수현 사무관
02-3704-9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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