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벤처기업.대학생 SNS마케팅 서포터즈 결성

- 시 올해 첫 도입사업…기업 매출증대와 지역 우수인재 관내기업 취업 효과 기대

대전--(뉴스와이어)--대전지역 벤처기업과 대학생들이 SNS(쇼설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벤처기업 홍보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마케팅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대전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2 벤처기업 SNS마케팅 서포터즈 결성식’을 가졌다.

이날 결성식에는 정하윤 시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정민 대전테크노파크 나노바이오융합산업본부장, 차연복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본부장, 이영우 충남대학교링크사업단장, 이병영 한밭대학교 링크사업단장, 이의균 MPR협의회장, 대학생 서포터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1부 행사는 기업과 대학생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서포터즈 단원들에게 활동용 신분증과 명함이 전달됐으며, 참가기업 대표와 서포터즈들은 서로 머플러를 매주며 결속과 사업의 성공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손정인(주)소셜마스터 대표를 초청해 ‘10억짜리 꼼수 소셜마케팅’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2개여 월 간 연결된 기업의 SNS마케터로 활동하며, 지역기자협회의 멘토 기자단으로부터 기사작성 방법을 코칭 받아 카페, 블로그, 페이스 북, 트위터 등 다양한 SNS활용해 기업 및 제품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벤처기업 마케팅 촉진을 위해 충남대 및 한밭대 링크사업단과 MPR협의회(Marketing Public& Relationship)와 공동으로 ‘벤처기업 SNS마케팅 지원 사업’을 기획, 지난달 벤처기업 10곳을 선정하고 2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벤처기업 SNS마케팅 서포터즈’ 홍보단을 결성했었다.

‘벤처기업 SNS마케팅 서포터즈’는 대전지역 우수벤처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생이 주축이 돼 온라인을 통해 벤처기업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대전시가 첫 도입한 사업이다.

또 시가 벤처기업에 대한 SNS마케팅 지원 사업은 관내 잘 알려지지 않은 우수벤처기업을 대내외에 알려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인지도 제고를 촉진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도록 하는 취지다.

정하윤 시 경제산업국장은 “올해 시에서 첫 도입한 기업의 SNS마케팅 지원 사업은 타깃대상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어 기업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는 기업 인턴십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보다 내실 있게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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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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