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방산업 육성계획 확정

- 전국 첫 국방산업 전담조직 신설 등 충청‧광역권 국방산업 육성계획 발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국방산업 육성을 위해 전담조식을 신설하는 등 2020년까지 단계별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대전시는 지난 16일 대전시국방발전협의회를 통해 산·학·연·군 전문가의 의견을 거쳐 대전시 국방산업 육성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시에서 추진한 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각계 전문가와 기업인을 만나 국방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의견을 모아 중장기적 국방산업 육성계획을 마련,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자문을 거쳐 확정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예산에 10억 원을 편성하고 국방산업육성계획 실행을 위한 기업육성 및 충청·초광역권을 아우르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0년까지 시비 1550억을 투입해 국방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대전은 국방 수요기관 및 연구기관, 중소·벤처기업이 밀집해 있으며,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대덕연구단지 입지로 국제적 수준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국방산업을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국방산업 육성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국방협력관을 운영하며, 민군 기술협력촉진사업과 전역군인·연구원 활용사업 발굴, 국방R&D 기술지원 및 사업화지원 등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국방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벤처국방마트, 첨단국방산업전 등 국방전시회를 개최하고, 육군본부와 육군교육사, 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사업청 등 군 관련 학술대회·세미나의 공동 개최를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정보 교류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는 기업의 국방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국방기술품질원의 국방벤처센터를 설치, 27개의 관련 업체를 선정 지원했으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대덕특구 1단지 죽동지구에 방산업체 입주를 위한 국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국방도시로서 면모를 갖췄다.

아울러, 정부·타 광역권 연계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덕특구 및 과학벨트 거점지구연계 충청권 국방산업클러스터 구축은 지난 8월 충청권행정협의회에서 충청권 11대 대선공약사업으로 확정했고, 국가 항공전자 산업육성과 관련, 대구시와 공동으로 항공전자 IT융합 산업벨트 조성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양승찬 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현재 80여개 기업에 155억 원 수준의 평균 연매출액이 2020년에는 관련기업 200여개에 매출 50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1000억 원 이상의 중견기업도 10여개로 육성하는 등 국방산업의 메카, 국방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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