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식개선 UCC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수상작품들은 DVD로 제작하여 보급

서울--(뉴스와이어)--장애인식개선 확산을 위해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기획하고, 주최한 ‘2012 장애인식개선 UCC 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이 2012년 11월 26일(월) 복지관 강당에서 수상자 및 가족, 국립특수교육원 등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국립특수교육원이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공익사단법인 한국통합교육연구회, 아람건설(주)의 후원으로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이 응모한 작품 135편이 접수 되었으며, 최종 심사를 통과한 6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시상식의 대상은 ‘동그라미’라는 제목으로 원 모양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장애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높이 평가된 송유리 씨에게 돌아갔으며 상금 150만원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이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동그라미’는 동그라미 모양을 상징화하여 자신만의 생각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우수상(국립특수교육원장상)에는 ‘우리 마음 속 잠금해제’(장재성 외, 함지고등학교)에 주어졌고,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었다. 우수상(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상)에는 김성헌 씨의 ‘스노우볼 효과’에 돌아갔으며, 가작(한국통합교육연구회장상)에는 최군한 씨의 ‘바퀴의 꿈’,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강민정, 김민정), 장세인 씨의 ‘내가 본 희망’이 차지했다. 우수상과 가작에는 각각 상금 50만원과 20만원이 수여되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박춘선 세꾼다 관장은 축사에서 “응모자들이 보여준 노력과 과정 속에서 얻은 깨달음은 세상을 좀 더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뿌리가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UCC 공모전을 통해 보여준 재능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전해주길 바란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이 날 시상식에는 후원 기업인 아람건설 주식회사의 김익신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후원금 전액은 수상작품 DVD 타이틀 제작에 사용하게 된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들은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1982scrc 및 복지관 내에 설치된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에 탑재 및 상영될 예정이며, DVD로 제작하여 무료(착불 배송)로 보급할 예정이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개요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한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서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장애인재활기관이다. '보통의 삶(Ordinary Life)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블로그: http://majung1982.blog.me

웹사이트: http://www.seoulreha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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