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광양사업소 김일곤 안전관리자, 11월 ‘산재예방 달인’ 수상
- 아차사고(Near Miss) 개선활동의 시스템화를 통해 위험사례 적극 발굴․전파
- 비정상(非定常)작업에 대한 작업표준 제정을 통해 안전행동의 습관화
김일곤 안전관리자는 97년 (주)포스코엠텍에 입사하여 10여년간 현장에서 안전업무를 한 후 ’06년부터 현재까지 안전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Line)과 안전팀(Staff)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각각의 안전보건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등 재해예방활동을 체계화하는데 앞장서 온 주인공이다.
특히 김일곤 안전관리자는 “안전은 기술(Tool)이 아닌 마음(Mind)” 이라는 생각으로 아차사고(Near Miss)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5 Step 개선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 체험·시스템 등록(아차사고 체험자) → 개선계획 수립(해당 파트장) → 개선 실시(담당 주임) → 정합성 검증 및 전파교육 실시(안전팀) → 개선에 대한 격려(조업팀장)
아차사고(Near Miss) 개선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실시(연 1회) 하고 안전행동 관찰활동(Safety Acts Observation) 경연대회를 개최(연 2회)하는 등 개방과 소통의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재해가 표준화되지 않은 비정상(非定常)작업과 근속기간이 짧은 직원에게서 발생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작업표준 100% 준수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 작업표준 100% 준수화 활동 >
◈ Step 1: 비정상작업을 발굴하여 작업표준 제정 작업 추진
◈ Step 2: 저(低)근속 직원과 고참사원간 후견인(Mentor)제도를 통해 함께 작업표준을 학습하고 준수활동을 수행하도록 유도
※ 신입사원의 경우 정규직 전환 시 평가에 반영하여 안전활동의 체질화 유도
◈ Step 3: 표준준수 자가진단 개선활동 추진
그 외 주요 실적
안전관리자로서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산업안전과 관련된 각종 자격증*을 꾸준히 취득하는 한편
* 산업안전산업기사, 소방설비기사, 크레인 안전검사원 등
KOSHA 18001 심사원 양성과정, 전기안전실무과정, 전기설비접지과정, 휴먼에러 예방(인간공학), 재해조사 및 산재처리실무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 이수
협력업체의 안전보건수준 향상을 위해 전사적(全社的) 차원에서 위험성평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공생협력프로그램 선도적 수행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반사례*를 매월 점검 포인트로 선정, 현장에 제공하여 자체 진단·점검 실시
* 유해·위험 기계·기구를 수리한 후 방호커버를 덮지 않은 채 작업을 수행하는 등
이러한 노력의 결과 (주)포스코엠텍 광양사업소는 ’09년부터 현재까지 무재해 3배수를 달성하였으며 올해 7월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에 실시되었던 안전보건우수사례 발표대회(제조업 대기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11년 처음 도입된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단체 등 각계의 안전보건관련업무 종사자 중 산재예방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로서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추천 또는 국민의 직접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한다(www.moel.go.kr 참고).
‘산재예방 달인’ 시상패 수여식은 27일(화) 16:00 과천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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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예방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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