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자동차·조선 기업이전(투자) 11개사 업무협약 체결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11.27일(화) 전북도청 4층 종합상황실에서 S&T중공업(주), 위즈맥, 코스모테크, (주)덱코 등 자동차기업 9개사, 조선기업 2개사와 기업이전 및 투자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주 도지사와 김영배 도의회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한 군산·김제시 관계자와 전북자동차기술원 및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분원 등 출연기관, 기업 측에서는 S&T 중공업, 위즈맥, (주)신흥테크 코스모텍, 대명특장차 대표 등 19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전북도와 군산시 및 김제시는 기업투자 인센티브 제공과 최적의 기업 환경 조성에 노력하며, 원활한 기업 운영과 기술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기업은 계획한 투자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15년까지 263억원 투자, 일자리창출 182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오늘 도내에 기업투자 업무 협약을 체결한 11개 기업은 2015년까지 공장설립, 생산라인 증설 등을 통해 263억원을 투자하여, 군산국가산업단지 및 김제 특장차 집적화단지에 연차적으로 입주하게 되며, 고용창출 182명, 년간 매출은 약 2,500억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①자동차 기업은 S&T중공업(주), 금아유압(주), (주)씨앤지, 위즈맥, (주)신흥테크, 코스모테크 등 6개 기업이며 ②특장차기업은 대명특장차, (주)옥수하이테크, (주) 림스크 등 3개기업, ③조선선기업은 (주)덱코, (주)NK 등 2개이업으로 총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자동차부품기업 중 S&T중공업(주)은 자동차 및 방산과 관련한 파워트레인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완성도 높은 기술과 품질을 자랑하는 대표 기업이며, 금아유업(주)과 (주)씨앤지는 S&T중공업(주)의 파워트레인(트렌스미션, 엑슬 등)에 장착되는 제어기와 유압부품을 공급하는 우수한 기술을 지닌 협력업체이다.

특장차기업인 대명특장차, (주) 옥수하이테크, (주) 림스크는 새로운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특장차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김제에 거점을 마련하여 중국과 동남아에 진출할 목적으로 전북도에 투자를 결정하였다.

조선엔진 및 선박용 소방설비 기자재 부품 제작기업인 (주)덱코, (주)NK는 그린쉽 기자재 시험·인증센터 구축을 계기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전북에 투자를 결정했다.

이날, 김완주 도지사는 “자동차부품기업과 조선부품기업 유치로 전북도의 자동차 및 조선산업이 더 활발한 활동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전북 자동차기술원 등의 지역 연구기관들과 함께 자동차부품분야에서 신기술 연구개발, 애로기술 해결 등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김완주 도지사는 자동차산업과 조선산업은 향후 전북을 먹여 살릴 기둥 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 전북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하면서 금번 상호 협약 체결을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각 산업들이 향후에도 독자적인 자립기반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도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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