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크리스피 크림 도넛·티몬과 ‘Share the Love’ 캠페인 진행

- 연말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세요

서울--(뉴스와이어)--경기는 좋지 않고 물가는 내려갈 줄 몰라 날씨만큼이나 마음도 꽁꽁 얼어붙는 것 같은 요즘이다. 이런 때일수록 더 힘들고 지치는 것은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이다. 상오(가명, 남, 15)도 요즘 한숨이 늘었다. 형과 단 둘이 생활하고 있는 상오는 소년소녀가장이다. 스물 다섯 살인 형은 어린 동생과 앞으로 살 길이 막막해 군대를 제대하지 않고 그대로 직업군인의 길을 택했다. 형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투정한 번 부리지 않았지만 무엇 하나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 상오에게도 짐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여기저기서 얻은 옷을 자기 몸에 맞게 수선을 하다 패션디자이너의 꿈까지 품게 된 상오.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재봉틀이지만 형에게 말을 꺼낼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 꿈을 이루고 싶어 학교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지만 남들 다니는 학원은 커녕 문제집도 사는 게 쉽지 않다.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 장난감이나 게임기 등이 아닌 수학과 영어문제집인 슬기, 겨울잠바를 받고 싶은 희영이, 할머니 약을 받고 싶은 환희 등 보통 아이들과는 받고 싶은 선물이 다른 아이들이 있다. 이에 함께하는 사랑밭은 산타가 되어 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극빈가정 등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부할 수 있도록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을 통해 ‘Share the Love’ 캠페인을 진행한다.

‘Share the Love’는 티몬에서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커피를 구매할 경우 수익금이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되는 기부캠페인으로 크리스마스 선물과 쌀, 연탄 등을 전할 수 있게 된다.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커피를 구매하고 기부까지 할 수 있는 ‘Share the Love’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 070-4477-3804~5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사기: http://www.ticketmonster.co.kr/deal/9277873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팀
박윤미 과장
070-4477-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