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한 박자 빠른 지역대선공약 가시화 행보

- 대선 공약사업 세부계획 수립 TF 출범시키며 공약사업 구체화 작업 착수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대선대비 각 정당 후보자들에게 제안한 공약과제들이 대부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과제별로 대통령 당선자 확정 직후 정부 인수위원회 등에 제시, 조기에 사업을 가시화하기 위해 ‘제18대 대선 광주 공약과제 세부계획 수립 TF 전체회의’를 27일 오후 개최했다.

‣ 대선 광주 공약과제 세부계획 수립 TF 전체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012. 11. 27(화) 15:30 / 시의회 5층 예결위 회의실
- 참석 : 100여명(광주발전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대학교수, 시 공무원 등)
- 내용 : 공약과제 TF별 구성 및 세부운영계획 발표 등

그동안 광주시에서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실현해 갈수 있는 사업들을 정부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인식하고,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제시할 지역공약 발굴을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난해 말부터 수개월 동안 전문가 협의 등 심도 있는 검토과정을 거쳐 5개분야 9개 프로젝트 22조 원 규모의 공약과제 사업으로 압축해 왔다.

그동안 발굴된 공약과제들은 지역 출신 국회의원 및 각 정당 광주시당 관계자들과도 긴밀히 연계해 가능한 많은 프로젝트들이 대통령 후보자 공약사항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하는 등 소위 ‘공약사항 세일즈’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정당 및 대선 후보자들은 광주시가 제안한 광주발전 대선 공약과제를 대부분 수용하고, 광주지역 공약으로 채택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공약과제들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과제별 TF팀장, 광주발전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세부계획 수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그 산하에 과제별 TF에는 지역학계, 관련기관·단체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대통령 선거일인 12월 19일 이전까지 운영하게 된다.

이들 공약과제별 TF팀에서는 그동안 광주시가 발굴한 공약과제별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을 담아 낼 계획이며, 향후 TF팀에서 1차적으로 작성된 보고서는 간부회의 등을 통한 내부 협의·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최종 확정된 ‘공약과제 세부계획 보고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광주 지역발전 공약세부과제로 제출하여 조기에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돌이켜보면, 지난 정부에 ‘문화수도 광주’조성 공약을 제안한 것이 오늘 이 땅에서 5조3천억 원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국가프로젝트로 진행되는 것만 보아도 대선공약의 중요성은 지역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프로젝트 하나 하나에 148만 시민의 열망과 의지가 모아진다면 제2의 문화수도 조성사업 같은 기적이 광주에서 현실화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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