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절기 상수도 급수대책 발표
이번 대책에 따르면 도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12월 중순까지 도내 31개 각 시·군별로 동파방지팩 설치, 동파방지용 자재 확보 등 상수도시설물 동파대비 관리 상태를 사전 점검하도록 했으며, 지난해 500건 이상의 동파발생이 일어난 화성시 등 7개 시는 도에서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는 검침원이 계량기 검침 시 발견하는 보온상태가 미비한 가구에 대해 보온재를 설치해 동파에 대비할 것을 권고하도록 하는 한편, 복도식 임대아파트 및 상수관로가 노출된 공사현장 등 동파취약지역은 순찰을 강화하는 등 특별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동절기 기간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내 동파 발생사고 건수는 2009년 8,125건, 2010년 8,580건, 2011년 11,022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 상하수과 관계자는 “겨울철 동파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관청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수도관과 계량기에 헌옷이나 동파방지팩 등 보온 재료를 넣는 등 수도관리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29일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에서 31개 시·군 동절기 동파방지 등을 위한 시·군 과장회의를 개최하고, 동파예방과 사고 복구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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