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사업은 2003년부터 2004년까지 국고보조사업으로 실시되었으며 지금까지 총 2억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청각장애아동 9명이 수술을 한 바 있다.
금년도부터 수술비가 국민건강보험 급여항목으로 지정되어 수술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고, 동 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1인당 600만원의 수술비를 시비 및 군·구비로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지원인원을 20명(전년도 4명)으로 늘리기로 했고, 수술 후 언어· 청능훈련 등 재활치료비까지 지원하기로 하였다.
수술희망자는 언어치료실 등을 갖추고 이비인후과 전문의 2인이상 및 언어평가 등을 실시할 수 있는 보조인력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발행하는 수술가능확인서를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05.8.20까지 제출하면 된다.
인공달팽이관이란 “청각기능이 손실된 장애인 등에게 청력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의 소리에너지를 전기적에너지로 변환시켜 체내에 삽입된 전극을 통해 청신경을 직접 자극하게 하는 장치” 로서 청각장애아동에게 성공적으로 시술하고 정기적인 언어· 청능훈련 등 재활치료를 꾸준히 실시할 경우 비장애에 가까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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