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핸드메이드 브랜드 ‘쟈크 페르게이’ 국내 첫 30% 세일 실시

- 복합문화공간 ‘S+ GALLERY(에스플러스 갤러리)’에서 단독 론칭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핸드메이드 테이블웨어 ‘쟈크 페르게이(Jacques Pergay)’가 복합 문화공간 ‘에스플러스 갤러리(S+ Gallery)’에서 국내 첫 30%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쟈크 페르게이 포슬린은 연꽃, 키위, 멜론, 토마토 등 자연을 모티브로 Jacques and Aurélie Pergay에 의해 직접 디자인 되었으며 프랑스 내에서도 엄격하게 관리해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고품격 핸드메이드 컬렉션이다.

1977년 프랑스 리모주 지방에서 설립된 ‘쟈크 페르게이(Jacques Pergay)’ 핸드메이드 포슬린은 자연에서의 모티브로 이미지를 형상화해 장인정신으로 아름답고 예술적으로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수정토로 980도에서 초벌 속성하고, 다시 1370도에서 두번 구워내 높은 강도가 유지되어 식기 세척기와 전자레인지, 그리고 오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S+ GALLERY(에스플러스 갤러리)’에서 단독 론칭해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에 선보이는 콜렉션은 접시와 샐러드 볼, 스프 볼, 촛대, 카푸치노 잔, 에스프레소 잔, 티팟, 종지, 찬 그릇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연말까지 진행되는 30% 가격인하는 국내 론칭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세일행사로 좀더 합리적인 가격에 프랑스의 핸드메이드 브랜드를 만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쟈크 페르게이(Jacques Pergay)’를 선보이고 있는 ‘S+ GALLERY(에스플러스 갤러리)’는 1920년~1960년대의 스칸디나비아 지역과 북유럽의 빈티지 가구, 그리고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서울 가로수 1호점에 이어 부산 해운대에 2호점을 두고있다.

신사점 : 02-543-6322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54-32 3층)
부산점 : 051-742-3353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1490-3 4층)

에스플러스 인터내셔널 개요
에스플러스 인터내셔널에서 전개하는 에스플러스(S+)는 외식과 키즈쇼핑이 가능한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이다. 1호점 서울 신사점, 2호점 부산 해운대점, 3호점 서울 반포점이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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