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28일 불우 환우를 위한 자선 기타 연주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11월 28일(수) 오후 7시부터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2012 서울 아르페지오 기타연주회를 연다.

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2008년 시작해, 2009년, 2010년에 이어 4번째 연주회다. 서울 아르페지오 클래식기타 동호회는 암 환자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워 치료를 연기하거나 포기해야만 하는 환자들에게 연주회를 통해 매년 1,500여만 원을 기부해왔다.

동호회 회장인 심찬섭 소화기내과 교수는 “작은 기금이지만 병마와 힘들게 싸우는 환자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연주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심찬섭 교수도 연주에 나선다. 연주회 시작으로 민속 춤곡인 바하의 ‘폴로네즈’와 클로드 미셀 숑베르의 ‘첫 발자국’을 기타 듀엣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장대건의 기타연주곡인 ‘전설’(I. Albeniz의 Asturias-Leyenda)과 ‘라 트라비아타 주제에 의한 환상곡’(Julian Arcas의 Fantasy on Theme from ‘La Traviata’) △김재학·한형일·이규현의 기타트리오 ‘카바티나’(Stanley Myers의 Cavatina), ‘스텔라에게 바치는 라스트 콘서트’(Stelvio Cipriani의 The Last Concert Dedicato A Una Stella), ‘라 쿰파르시타’(Gerardo Matos Rodriguez의 La Cumparsita) △이준호의 플라맹고 기타 솔로 연주 ‘알자미’(Manuel Granados의 Aljami), ‘빠띵뇨를 회상하며’(Paco de Lucia의 Recuerdo a Patino) △나승수·김인주의 기타 듀엣 ‘위안’(F. Sor의 L`encouragement Op. 34), ‘칸타빌레’(Cantabile), ‘주제와 변주’(Theme & Variations), ‘왈츠’(Waltz) △김재학·이준호·한형일·이명선 등 서울기타 콰르텟(Quartet)이 ‘아무 것도 없는’(Nada), ‘비행’(Flying), ‘하울의 움직이는 성’(Howl’s Moving Castle), ‘리베르탱고’(Libertango) 등 아름다운 연주가 준비돼 있다.

클래식 기타연주와 함께 스페인풍의 정열적인 플라맹고 댄스(Flamenco Dance)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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