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12 D2B 디자인페어’ 수상작 발표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김호원)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온 ‘2012 D2B(Design to Business) 디자인페어’의 수상작 25점을 29일 발표했다. 대상은 (주)행남자기의 ‘일인용 식기세트’를 꽃송이로 형상화한 인제대학교 김소화씨가 차지했다.

(주)행남자기의 김유석 사장은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수용하여 사업화할 계획이며 이번 수상작도 양산을 위한 공정을 거쳐 내년 중반에 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상에는 국민대학교 김태은씨의 ‘모종삽 없이 땅에 식물을 심을 수 있도록 나사산이 구비된 모종용기’와 공주대학교 허은정씨의 ‘잡초억제용 검은 비닐을 대체할 수 있는 피복제’ 및 엘지전자의 벽걸이 에어컨을 3면에서 바람이 나올 수 있도록 리디자인한 노진혁씨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D2B 디자인페어’는 디자인을 기업에 제공하고 디자인권을 통해 로열티를 확보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모전으로, 기업에서 필요한 디자인을 문제형태로 출제하여 심사, 시상, 라이선스까지의 모든 과정에 기업이 참여하여 상품화하는 것이 특징으로, ‘2012 D2B 디자인페어’에는 2,318건이 출품되었으며, 1, 2차 심사를 거쳐 디자인등록출원을 완료한 디자인 가운데 선정되었다.

특허청과 함께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 매일경제신문(회장 장대환)이 주최하고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의 수상 작품들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2 상표·디자인권展’에서 전시되며, 수상작의 라이선스에 대한 문의는 공모전 홈페이지(www.d2bfair.or.kr) 또는 사무국(02-928-0582)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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