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동업하고 싶은 연예인 1위 국민MC ‘유재석’
- 디지털 그림선물 전문 사이트 ‘꽃보다 그림’ 20, 30대 직장인 대상 설문조사 진행
- 창업 시 함께 동업하고 싶은 연예인 1위에 국민 MC ‘유재석’ 선정
- 창업 또는 가게 오픈 때 지인들로부터 받고 싶지 않은 선물 1위 ‘꽃, 화분’
디지털 그림 전문사이트 ‘꽃보다그림(www.꽃보다그림.com, 대표 김홍식)이 20,30대 직장인 387명을 대상으로 창업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한 한 결과, 창업 시 함께 동업하고 싶은 연예인에 응답자의 40.8%가 유재석을 선택했다. 그 뒤를 이어 이경규(19.4%), 이수근(18.9%), 토니안(11.4%), 노홍철(9.6%) 등 개인 사업으로 하였거나 성공한 연예인들이 그 뒤를 이었다.
유재석은 방송을 통해 부드러운 리더쉽과 항상 모범이 되는 생활태도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재석과 함께 창업하고 싶은 사업 분야로는 커피 등 음료 전문점이 47.5%로 1위를 차지했다.
향후 창업에 대한 생각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인 53.5%가 ‘그렇다’고 답해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창업을 하고 싶은 사업 분야로는 1위가 커피 등 음료전문점(34.9%), 그리고 식당 및 레스토랑(24%), IT관련 사업(17.3%), 의류사업(14.7%)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창업을 하고 싶은 이유로는 회사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일을 시작하고 싶다는 의견이 48.3%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어 창업이나 가게 오픈 시 지인들로부터 받고 싶지 않은 선물에는 응답자의 41.9%가 ‘꽃과 화분’을 선택했으며, 생활용품(24.5%)이나 과일과 같은 음식(13.2%)도 함께 순위에 올랐다. 반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에는 장식품 또는 인테리어 소품이 1위(60.2%)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좀 더 실용적인 선물을 원하는 최근 젊은 세대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꽃보다그림 김홍식 대표는 "최근 사회적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주변에서도 20,30대가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며, “젊은 층의 감각이 남다르기 때문에 꽃, 화분, 생활용품과 같은 흔한 선물보다는 사무실이나 가게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 만한 선물들을 선호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조트라엠앤씨 개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아트의 대가 오진국 화백을 비롯해 신숙정, 남혜경, 김은경, 강대진 등의 유명작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디지털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꽃보다그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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