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하늘공원’ 준공 … 완벽한 종합 시운전 거쳐 개장
- 복합공해처리 시스템 적용하여 무연, 무취 저공해 실현
- 박맹우 시장 오늘(11월28일) 현장 방문 시운전 상황 등 점검
울산시는 총 50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삼동면 보삼길 550번지, 부지 9만 8026㎡에 ‘울산하늘공원(종합장사시설) 조성공사’를 지난 2009년 6월 착공, 11월 16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주요 시설을 보면 승화원(화장시설)은 연면적 7853㎡,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화장로 10기가 설치됐다.
장례식장은 연면적 2952㎡, 지상 3층 규모로 빈소 5실이 설치됐다.
추모의 집(봉안당)은 연면적 2420㎡, 지상 2층 규모로 총 2만 16위를 봉안할 수 있다.
자연장지는 부지 3만 87㎡에 6만 500여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현재는 9700구(잔디장 6000, 수목장 3700)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수종은 주목, 전나무, 베롱나무 등 8종으로 조성되었다.
울산하늘공원은 장례식장, 화장, 봉안, 자연장지까지 한곳에서 장례절차를 마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최첨단 종합장사시설로 건설됐다.
환경적 시스템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소로 내 배기가스 체류시간을 늘여 완전 연소를 유도한다.
특히 복합공해방지 처리시스템을 적용하여 무연, 무취, 저공해를 실현했으며 최첨단 무인 자동화로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11월 28일 울산하늘공원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 등을 격려한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들이 장사시설 운영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완벽한 종합시운전을 거친 후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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