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2년 전국 쌀 생산 시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이 평가는 농식품부가 지난 96년부터 쌀, 밀, 콩 등 주요 농산시책의 사업성 제고를 위해 우수 지자체와 경영체를 선발 포상해온 제도로 전국 8개 광역지자체와 시군, 재배단지, 들녘별경영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올해는 안정적인 식량생산과 경쟁력 향상 대책 추진 노력을 중점 평가했다.
경기도는 제도 시행 이후 이 평가에서 우수 수상 기록이 없었으나 올해 3월 친환경농업과를 신설하고 다양한 고품질쌀 생산시책을 추진해 사상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우수 광역단체 선정과 더불어 안성시는 전국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으며, 평택시 미듬영농 조합법인은 최우수 가공용쌀 재배단지로, 안성시 협성농산 RPC는 들녘별 경영체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에는 가뭄, 태풍 등 기상악화로 전국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1만8천t(5.2%) 감소한 400만6천t으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경기도의 쌀 생산량은 42만1천t으로 지난해 40만5천t보다 1만6천t(3.8%) 증가했다. 경기도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는 생산량이 줄었다.
경기도는 앞으로 국제 곡물가격 급등 및 쌀 재고 감소 등에 대비해 식량자급률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쌀 및 주요 곡물의 안정생산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친환경농업과
식량관리팀
임상균
031-8008-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