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정보통신기업 모토로라 (CEO: 에드워드잰더, www.motorola.com)는 19일 (미국현지시간 기준, 국내기준 20일) 2분기 실적발표에서 전체매출액 88억3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2분기 75억4천만 달러에 비해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0억 달러, 순이익은 9억3천3백만달러로 주당 순이익은 38센트를 기록해 지난해 2분기 주당 순이익 25센트에 비해 52% 상승해 애널리스트 및 업계 관계자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강력한 실적호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발표에 있어 주요 관심사였던 휴대폰 사업 분야에서는 전체매출액, 휴대폰 판매대수에서 전반적으로 이익이 급증했다.

2분기 동안 휴대폰 사업부 매출액은 49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4억9천8백만 달러로 지난해 2분기에는 3억9천6백만달러였다.

휴대폰 판매대수에서는 3390만대 휴대폰을 판매, 지난해 2분기에 비해 41%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것은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에서 18.1%를 점유한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 1분기 대비 1.7% 가량 점유율이 증가한 것으로 모토로라는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강력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토로라 보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4900만대 휴대폰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했다. 모토로라의 1,2분기(1분기 2870만대, 2분기 3390만대) 동안 휴대폰 판매대수를 합친 상반기 판매대수인 6260만대와 비교해 삼성전자는 상반기 휴대폰 판매대수에서 모토로라와 1360만대 격차를 보였다.

모토로라의 매출, 영업실적, 그리고 시장 점유율의 전반적인 실적호조는 혁신적인 스타일과 앞선 기술 그리고 뛰어난 품질을 지닌 모토로라의 제품이 필수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게 된 것이 그 요인으로 평가된다.

모토로라는 2005년 2분기 동안 총 15개의 새로운 단말기를 출시했다. 3G/UMTS방식의 휴대폰 M1000, CDMA 방식의 E815, i836 iDEN 단말기를 포함하여 CDMA방식의 휴대폰이 6종, GSM방식 3종, 3G-UMTS/WCDMA방식의 2종, 아이덴(Iden) 단말기 5종이다.

모토로라는 올해 2분기 동안 북미지역에서 1위 자리를 강화하고 라틴 아메리카지역에서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아메리카지역에서의 위치를 강화했다. 또한 유럽에서는 2위의 시장점유를 기록했으며, 고속으로 성장하는 시장인 중동,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에서 다양한 가격정책으로 매출액과 점유율이 증가했다.

모토로라는 향후 모바일 사업분야에서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연구개발(R&D) 투자를 확장을 포함하여, 제 3세대(3G), 4세대(4G) 단말기를 위한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자바+리눅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 장착과 글로벌브랜드 구축 및 신제품 출시를 지원하는 마케팅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더욱 늘린다는 계획이다.

모토로라 에드워드 잰더 회장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 다시 한번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모토로라의 혁신적인 제품들과 끊김없는 이동성을 구현하는 솔루션들이 전세계적으로 계속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며 “그 결과로 이번 2분기에 모토로라는 휴대폰 사업부문을 포함한 4개의 사업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것은 6분기 연속 실적 호조의 결과를 달성하고 있는 것이다” 고 말했다. 잰더 회장은 “또한 이러한 실적호조에 힘입어 조직 전체적으로 박차를 가해 더욱 향상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2005년 3분기에 대해서는 89억 달러에서 91억 달러 사이의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으며 주당 순이익은 27달러에서 29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yMotoro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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