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티머니 디자인 공모전’ 온라인 투표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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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2012-11-28 10:25
서울--(뉴스와이어)--디자인도 투표로 결정한다. 2013년 T-money 대표카드 디자인을 선발하기 위한 “2013 T-money Design Collabo”의 인터넷, 모바일 투표 열기가 뜨겁다. 11월 21일(수) 투표 페이지 오픈 이후 5일만에 누적 투표 수 3만표를 돌파한 것.

“천만 T-money의 디자이너가 되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첫 발을 뗀 T-money 카드 디자인 공모전은 디자인부터 수상작 선정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고객 참여형 행사라는 점,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실시간 투표 결과 집계로 고객의 흥미를 돋운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접수 기간 일주일 동안 1,000여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10개의 작품은 100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되었다.

최종 수상작 3편에는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디자이너의 이름이 명기되어 2013년도 T-money의 대표카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3 T-money 카드 디자인 공모전 온라인 투표는 오는 11월 30일(금)까지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와 티머니 App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투표 종료 후 참여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하여 2,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 업무를 주관한 한국스마트카드 전략사업부문 김형민 상무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었다는 점이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것 같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고객과의 소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스마트카드 개요
한국스마트카드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교통 결제를 넘어 광범위한 일상에서 더 편리한 지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4년 서울시 신교통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 첨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2008년 뉴질랜드, 2011년 콜롬비아 보고타에 진출한 이래 꾸준히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후불 청구 방식의 ‘모바일 티머니(Mobile T-money)’를 선보이며 스마트 결제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2014년 ‘고객’, ‘도전’, ‘상생협력’, ‘사회공헌’ 등을 4대 핵심 가치로 설정,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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