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성별영향분석평가 모니터링단 MOU체결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시장 송영길),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 인천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는 지난 27일(화) 인천 YWCA 7층 대강당에서“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성 인지 정책 만들기: 성별영향분석평가에서의 모니터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2차 포럼>을 개최했다.

인천발전연구원 여성정책센터는 2012년 3월 20일 여성가족부의 지역 성별영향분석 평가기관 ‘인천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로 지정 받아, 인천시에서 제정 또는 개정되는 법률, 세출 단위 사업과 계획 등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 컨설팅 역할 뿐만 아니라, 성 인지 교육 및 관련 연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 인지 예산 제도는 공무원, 여성정책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젠더 거버넌스의 대표적인 사례다. 성 주류화의 중요한 정책 도구로서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 인지 예산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분석평가를 담당하는 공무원, 컨설팅을 수행하는 여성정책 전문가, 시민 등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에, 본 포럼에서는 젠더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중요한 한 축으로써 시민 참여 방안으로 확대되고 있는‘모니터링’을 주제로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이날은 성별영향분석평가 등 민·관·연 시민 모니터링단(여성가족부 전문강사 이례교 등)과 인천시, 인천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가 ‘성별영향분석평가 모니터링단 MOU’를 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젠더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모니터링단은 시본청과 10개 군·구별 모니터요원을 위촉하여 성별영향분석평가 기초교육부터 사업 선정, 시행과정에서의 실질적 적용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효과가 되도록 관리하는 임무를 갖는다. 따라서, 시민사회와 시, 연구센터가 연대하는 또다른 시민 참여 참여형 정책의 모범사례로 평가 할 수 있다.

주제발표는 이은아 부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성 인지 정책에서의 시민참여 확대 방안”, 이종미 부장(서울 YWCA 정책기획국)의 “서울시 YWCA 여성정책 Up&In 모니터링단 운영 성과와 과제”, 박은순 공동대표(수원여성회)의 “수원시 성별영향분석평가 모니터링 사례”, 이례교회장(인천여성노동자회)의 “인천시 성별영향분석평가 모니터링 사례”순으로 진행되고, 홍미희 센터장(인천발전연구원 인천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의 사회로 주혜진 센터장(대전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김미정 지부장(인천 여성회 부평지부), 고성란 사무총장(인천 YWCA), 방윤숙 과장(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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