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방 물가안정관리 평가서 ‘최우수’

- 대전서구 ‘우수’…지방 공공요금 동결 등 서민생활 물가안정 기여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2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에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시·도에서 추천한 2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대전시가 ‘최우수’, 대전 서구가 ‘우수’ 기관으로 각각 선정돼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상사업비 4억 원과 기관표창을, 대전 서구는 1억 2500만원의 인센티브와 기관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정부가 물가안정 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방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물가상승률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관리 실적 ▲우수·특수 시책 사례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평가 결과 시는 물가상승 억제를 위한 물가관리특별대책반 운영, 직능단체별 물가대책회의 및 간담회 개최, 시장별 물가조사 및 비교공표를 통해 적극적인 물가관리에 나선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시켰고, 개인서비스요금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정확대 및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이차보전 확대와 인센티브 지원 등 지방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태동 시 경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서민생활 물가관리를 지역경제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적인 물가안정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공공요금은 동결기조를 유지하되 부득이한 경우 인상폭을 최소화하거나 인상시기를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지방물가담당자 워크숍’에서 가질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
물가관리담당 유찬조
042-270-3552